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킹메이커(한국 영화) (문단 편집) ==# 실제 역사와의 비교 #== * 영화에서는 자택테러당시 [[김대중|김운범]]이 미국출장 간걸로 나왔는데 실제로는 설 명절 보내기 위해 나갔던 상황이었으며 마찬가지로 영화에서는 어머니와 조카가 집에 있었던것으로 언급하지만 실제로는 운전기사,경호실차장,조카가 집에 있었던 상황이었다. * 영화에서는 [[김영삼|김영호]]가 [[유진산|강인산]]을 찾아가서 담판을 벌인 것처럼 나오는데, 역사에서는 [[유진산]]이 [[김영삼]], [[이철승]], [[김대중]]을 각각 호출하여 지명권을 넘기라고 요구했다. 이 요구에 김대중은 거절했고, 이철승과 김영삼은 승낙했다. * 영화에서는 [[김영삼|김영호]]와 [[이철승|이한상]]이 [[유진산|강인산]] 밑에서 정치를 같이한 같은 계파처럼 그려지는데, 실제 역사에서 [[유진산]]과 [[김영삼]]은 같은 민주당 구파였으나 [[이철승]]은 유진산과 같은 계파가 아니고, [[김대중]]과 같은 민주당 신파였다. [* 그럼 왜 [[이철승]]이 [[유진산]]에게 쉽게 공천권을 넘겼는가 하면, [[이철승]]의 부친 및 숙부와 [[유진산]]이 비즈니스 관계가 있었기 때문.] * 영화에서는 [[유진산|강인산]]이 사전에 [[김영삼|김영호]]를 지지하는 것이 드러난 상황에서 [[김대중|김운범]] 측이 [[이철승|이한상]]을 설득하는 것으로 나오는데, 실제 역사에서 [[유진산]]이 [[김영삼]]에게 지지선언을 한 건 9월 28일, 즉 경선 하루 전이었다. * 영화에서는 [[엄창록|서창대]]가 [[박정희|박기수]]를 [[대통령]]으로 당선시킨 후 [[중앙정보부]]에서 같이 일하자는 제안을 거절하는 것으로 나오지만 실제로는 이후에 [[중앙정보부]] 요원이 되어 [[조총련]] 파괴 공작을 계획하기도 한다. * [[엄창록]]이 [[이후락]]으로부터 받은 금액은 2억 원이란 얘기도 있지만 [[김대중]]의 측근인 서호석이 엄창록으로부터 직접 들은 바에 의하면 3천만 원을 받았다고 한다. * [[엄창록]]이 워낙 비상하여 사람들은 그가 [[북한]]에 있을때 [[김일성종합대학]] 출신으로 알았으나 [[엄창록]]이 직접 밝힌 바에 의하면 최종학력은 고졸이다. * 당시 [[김대중]]의 비서였던 [[권노갑]]의 증언에 의하면 엄창록이 [[김대중]]에게 전국구의원과 비서실장 자리를 요구하였으나 거절당하자 결국 [[중앙정보부]] 쪽으로 넘어갔다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